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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44 출처  굿데이 조회수 2141
제 목   약시, 영·유아기때 치료받아야
[굿데이클리닉] 약시, 영·유아기때 치료받아야
[기획/연재] 2002년 12월 22일 (일) 12:43

약시란 높은 도수의 안경을 써도 시력이 정상으로 나오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영·유아기 때 치료받으면 교정될 수 있으므로 부모가 자녀의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시의 주요원인은 사시, 굴절 이상, 눈의 혼탁 등 3가지다. 모든 소아는 3세나 그 이전에 시력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가족 중에 사시나 소아백내장, 눈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약시의 가장 간단한 진단 방법으로는 아이의 한쪽 눈을 가리고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다. 약시가 있으면 아이들은 안 보여서 다른 쪽의 눈가리개를 떼거나 눈가리개 주변으로 보려고 한다.


약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시력이 좋은 쪽 눈을 수개월간 가려서 못 보게 하고 약시안으로만 보게 한다. 이렇게 하면 약시안만 자극을 받아 시력이 발달한다.


이 차안법이 효과를 보더라도 양안으로 보게 하면 다시 약시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또다시 수개월간 하루에 몇시간 정도는 약시안으로만 보도록 해야 한다. 약시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장애가 영구히 지속되며 많은 후유증을 앓게된다.

이무일 강남 밝은안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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